소개

추억을 되살려주는 음식

1928년 순천의 '호상식당'을 시작으로 1962년 용산역 앞 역전식당에서 만들었던 요리 그대로 현재까지 대를 이어 요리합니다. 

한 그릇의 음식은 그 음식을 먹었던 당시의 행복했던 순간과 더불어 함께 했던 사랑했던 사람과 기억을 되돌려 준다고 합니다.

그런 소중하고도 중요한 이유로 역전회관은 그 당시의 요리들을 그대로 재현하고 보전합니다.